TIPS 경영원칙을 통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
제넥신은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서 혁신적인 면역 치료 약물 및 차세대 항체융합단백질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넥신은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여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Saving the lives of patients by developing innovative biologics.
환자의 생명 구원이란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매사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과 같이 개인의 성장과 경력개발을 도모하며 같이 커가는 큰 꿈을 가지는 자세
조직과 본인의 목표 달성을 위해 성실함을 바탕으로 열정과 몰입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고자 노력하는 자세
상호 존중과 배려로 팀웍을 형성하고 업무 담당자 및 조직에 유익한 아이디어 및 정보 공유를 통해 긴밀히 협력하여 상호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조직을 활성화하고 성과가 향상되도록 노력하는 자세
세상에 없는 신약을 개발하는 어려운 과정속에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포기와 좌절보다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 주어진 업무를 실행해 나가는 자세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2030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가 된다.
제넥신은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서 혁신적인 면역 치료 약물 및 차세대 항체융합단백질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상용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신약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고, 연구개발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므로 지속적인 도전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구성원이 신약 개발에 의미를 느끼고 즐거워하며, 자기 성장에 대해 행복을 느끼는 회사가 되어 구성원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 협력하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제넥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넥신은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수십년간 신약 개발 과정의 지식과 노하우를 겸비한 핵심 연구인력들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제품군의 치료제를 개발 및 사업화 하고 있으며, 후보 발굴과 연구개발, 임상개발 및 규제 승인까지 신약 개발의 모든 과정을 핵심 연구인력들과 함께 진행합니다.
제넥신은 “불치의 환자에게 희망과 새 생명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신약 개발” 이라는 어려운 미션을 달성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미션을 반드시 성공 시킨다는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신약개발을 하기 위해 매사 몰입하는 회사입니다.
성영철 회장은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미국 하버드대 병리학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1989년 7월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계속해서 교수직을 유지해 왔으며, 1999년 6월 제넥신을 설립해, 기업가치 2조원 이상 규모의 회사로 키웠습니다. '투게더 컬쳐(Together Culture)'를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성공의 바탕으로 신약 개발에 성공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원천 기술과 국내외 대형 제약사들의 기술을 융합한 공동개발 진행 및 세계 각지에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해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License Deal 을 위한 사업 및 임상 개발의 모든 업무는 우정원 부사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우정원 부사장은 2013년부터 제넥신 사업 및 임상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 미생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 의대에서 펠로우십을 수행했습니다. 이 후 삼성바이오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및 서울성모병원 면역질환 융합연구컨소시엄에서 박사직을 수행하였고, 세계 최초의 신약 개발을 통한 혁신 바이오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러 대내외 관계사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사업화, 임상 등을 망라하는 장기적 관점의 전략 방향 또한 제시하여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박종섭 CMO는 가톨릭 서울성모병원에서 정년 퇴임 후 2019년 3월부터 제넥신의 최고의료책임자(CMO)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박종섭 CMO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의사로 근무하며, 존스홉킨스대 연구 교수직도 역임하였고, 박종섭 부사장은 30년동안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대표적인 부인과 암 전문의로, HPV와 자궁경부암에 관한 저명한 생물의학 연구자로도 활약했습니다. 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임상의나 의료종사자를 교육하기 위해 AOGIN(성기 감염증, 종양연구기구)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동안의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제넥신에서 자궁경부암 DNA 치료 백신의 개발을 위한 임상 진행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홍성준 부사장은 선진화된 관리 체계 수립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재무, 법무, 특허 및 투자 커뮤니케이션(IR) 업무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석사를 마치고, 미국 밴더빌트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학위도 취득하였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 미국공인회계사 및 미국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재무/법무 전문가로 28년간 컨설팅, 제조업, 제약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전략기획 및 재무관리 업무를 총괄해 왔습니다. 안진회계법인, 대우자동차미국법인, 필립모리스코리아, 나이키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한독 CFO , 로킷헬스케어 COO/CFO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에서 폭넓게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넥신이 제약바이오 업계를 이끌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경영전반 지원 업무는 전 LG하우시스 인사팀장 출신의 여환묵 이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2020년 제넥신 경영지원 실장으로 합류 하였습니다. 인사/총무/구매 등 경영 전반의 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Duke University MBA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2001년부터 LG 그룹사에서 19년 가량 재직하며 전략 및 인사 전반의 업무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현재 폭넓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넥신과 구성원의 사명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 및 핵심가치 기반의 조직문화 형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